두달만에 포스팅을 해보는거 같습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바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 진짜 블로그는 항상 뒷전이였던듯 합니다. 물론 열심히 할 경우 모든 것이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업에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요 블로그라는 것이 꾸준히 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요... 그렇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허다한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가 바로 그모양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하다보면 정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어떤일이던지간에 조금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귀차니즘 덕분에 블로그를 안하다보니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시간은 금인데 말이죠. 하여튼 앞으로 최고로 열심히 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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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