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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일상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언니랑 서면을 다녀왔는데요 ㅎㅎ

예전에 오꼬노미야끼를 먹은 후터 계속 오꼬노미야끼

맛있게 하는 집을 찾아다녔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서면을 그렇게 자주 다녔었는데 왜 이제야 찾았는지 ㅜㅜ



오랜만에 오꼬노미야끼를 먹으니 진짜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코야끼도 좋아하고 오꼬노미야끼도 좋아하는데

굳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오꼬노미야끼 ㅋㅋ

타코야끼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오꼬노미야끼는 음식점을 들어가야하기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오꼬노미야끼 말고도 이렇게 다양하게 먹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오꼬노미야끼 뿐,, ㅋㅋㅋㅋ

요번에 하는곳을 알아뒀으니 종종 먹고싶을때 찾아갈 것 같아요~

역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