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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조금있으면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2012년 9월 30일)
누구나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명절이다가오면 어김없이 오게되는 명절증후군이
생각이 나지요 조상님들께 올려야할 차례상에 올라가는 무수히 많은 음식들과 설것이
등등 아주 태산같이 많은 일들이 먼저 떠오르는게 사실일 것입니다
심리적 압박감에서 벗어나라
심리적인 압박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기저기 아파오는것이 저또한 명절증후군을
매년마다 겪고는 있답니다 하지만 이 뿐아니라 월급과 보너스등은 오르지는 않고 오히려
적어졌으면 적어졌는데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그러한 비극적인 일또한
계속 되고 있지요 이전에 더더욱 이나 여름의 폭염에 한번 4차례의 태풍을 더해서 차례상
장보기 가격은 정말 억소리가 날정도니까요 제일 먼저 이루어져야하는것은 물가안정이
시급할것 같습니다
차례를 지내야하는 대명절일수록 물가가오르고 식자재값이 오르는 것을 막거나 조정을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무작정 식자재
값이 올랐다고 무리를 해서 차례를 지낼필요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문제이지 돈을 많이들인다고 좋은 차례상이되는것 아니니
금전전적인 부담으로 부터 벗어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협동, 분담을 해라
이런저런 걱정과 압박등에 명절증후군이 오는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명절증후군
아무리 머리를 싸메고 도망을 가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내가 해야하는 일이 되는 결과를
받아들여야한답니다
또한 다른 가족분들 남편이나 아이들도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면 절대로 안될것
입니다 일을 자신에게 맞게 분담을하고 나눠서 협동하는것이 최고의 방법이 되지않을까요
형제나 가족이 많다면 집집마다 음식을 분담해서 만들어오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저번년도 부터 그렇게 해왔는데 모여서 마음의 압박을 받고 하는것보다
마음편하게 할수있어서 더욱더 덜 힘든것 같습니다
또한 미리 준비를 해올수있는것은 해오기때문에 명절 당일은 조그더 편하게 준비를 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명절증후군 에방하기
그외에도 명절증후군이라고 할수있는 증상과 일들은 많있답니다 주부들 뿐만아니라 처녀 총각
학생들 명절증후군으로 스트레스를 한두가지씩은 받을수있게 마련입니다 그럴때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명절증후군을 예방하는것도 좋을것입니다
과식하지않기
맛있는 명절음식탓에 과식을하거나 하는것은 안될것입니다 소화가 잘안된다거나 배탈이날수도
있으며 명절기간동안 병원이 쉬는관계로 공휴일동안 내내 고생만 하실수도 있답니다
잔소리, 쓴소리 대처하기
결혼을했다면 아기이야기가 나올것이며 결혼을 하지않다면 결혼을 언제할거냐는둥 학생에게는
성적과 공부에대한 이야기와 잔소리 , 내가 들으면 쓴소리가되는 말들과 질문들이 쏱아져
나올것입니다
걱정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은 알지만 정작 듣는 본인들은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다가오게되지요 그럴때는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오기전 먼저 이야기를 하는게 나를 소재로한
이야기가 길어지지 않을것 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간결하고 확고한 대답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끊어버리신다면 이야기가 길게
이어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억압을 줄일수가있다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많은 가족들과 친지 들이 모여서 조상을 기리는 좋은 날일수록 불편한점도 힘든점도 생겨날수
있는 법이지요 자주있는일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현명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극복하시고 대처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