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이 어느새 훌쩍 지나고 월요일이 다가왔네요.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이제 꽃샘추위가 어느정도 사라지고 날씨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네요오늘은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껌을 받았는데요새는 이렇게 문구로 되어 있는 껌들이 많더라구요!ㅎㅎㅎ별 거 아닌 껌종이 문구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힘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ㅋ 다양한 문구들이 있더라구요,사랑한다는 문구나 저처럼 이렇게 힘들면 쉬어가라는 문구,굉장히 긍정적인 문구들이 많아서 작은 거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힘들면 쉬어도 좋아'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문구에요ㅎㅎㅎ뭔가 위로도 되는 것 같고..예전에는 그냥 껌종이라면서 보고 말았을테지만요새는 이런 문구나 명언을 보면 생각도 더 깊게 하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나이가 들어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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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8. 10:47